창의성을 키워주는 놀이 경주 박순화아카데미 전래놀이자격과정

2020. 3. 6. 01:0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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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주전래놀이지도사 정연기강사입니다
2020년이 밝았습니다 벌써 3월달이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우리나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경제를 마비시키고 우리생활을 파괴시키는 아주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대구.경북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개인위생에 더 신경을 써서 코로나바이러스 이겨냅시다

박순화아카데미 전래놀이자격과정

경주박순화아카데미에서는 전래놀이자격과정을 매월 주말을 통해 신청자에 한해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통주제를 통해 전래놀이 분야의 유능한 강사님들을 모시고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육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전래놀이를 바탕으로 다양하고도 창의적인 놀이를 개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먼저 전래놀이지도사를 취득하시면 강사님으로 다양한 곳으로 강의를 나가게 됩니다.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 어르신 경노당, 기업강의, 지자체 복지관강의등 다양한 곳으로 나가게 됩니다.
물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바로 강의를 나가는 것은 아니고요 당연히 스킬업을 키워야 겠죠
꾸준히 강의실력을 올려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시면 됩니다.

박순화지부장님의 전래놀이자격과정

박순화아카데미에서는 매월 주말 20가지가 넘는 자격과정을 한주한주 지원자에 한해서 인원을 모아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래놀이지도사는 요즘 핫한 분야로서 성장기 초등학교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경노당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도 넘 좋은 프로그램으로서
인기가 가장 좋은 자격과정입니다.

다양한 전래놀이를 하나하나 배울때마다 재미를 통해 얻어지는 옛날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재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놀이를 보면 휴대폰의 발달로 손과 눈이 많이 피로해집니다. 그리고 아이들 서로간의 대화단절과 협동심이 많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단체중심에서 개인중심의 놀이를 하다보니 자기밖에 모르는 개인주의로 변화게 됩니다. 이런 현대사회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바로 전래놀이 입니다.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보는 순서입니다.
옛날 어르신들께서 감나무 아래 고누판을 그려서 하던 놀이입니다. 요즘은 종이에 복사를 해서 고누판을 만들어 바둑알을 가지고 길어 막는 놀이입니다.

요즘은 재료구하기가 넘 쉽습니다 문구점에 가면 없는게 없죠 다양한 재료가 넘 많습니다. 그래도 구입하면 금액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수업내용에 만드는 도구도 생활에 쓰고 남은 재활용품으로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우유팩, 야쿠르트병,빈생수병,병뚜껑 등등 많이 이용항고 있습니다. 전래놀이자격과정에서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정연기강사의 전래놀이 중 팽이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팽이의 종류와 팽이를 하므로서 얻게되는 교훈등 다양한 팽이를 창의적으로 만드는것 까지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위의 사진은 종이로 만드는 종이팽이 입니다. 골판지를 이용해서 둥글게 오리고, 팽이를 돌릴때 이쁜 그림이 나올수 있도록 그립니다. 그리고 오린다음 가운데를 송곳으로 구멍을 내고 성냥개비 머리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해서 완성하는 종이팽이입니다.

전래놀이는 창의적인 놀이입니다. 생각하고,만들고,움직이는 놀이입니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산에서 구할수있는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이용한 팽이들이 많고요 그리고 도자기 깨진것을 이용한 팽이, 자연돌을 이용한 팽이등 구하기 쉬운 재료로 놀이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기분좋은 만남이 있는곳 배움의 꿈이 펼쳐지는곳
여기는 경주박순화아카데미입니다. 선생님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변화를 꿈꾸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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