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감포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다.
안녕하세요 웃음톡톡 정연기강사입니다 온 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심각한 타격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들 방학이 연장이 되어 휴일을 맞아 동해 감포로 낚시하러 다녀 왔습니다. 동해바다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원없이 마셨습니다.우리 막내가 첫출발이 좋습니다. 고기 한마리를 먼저 낚았습니다. 잘~잡네요 저는 아이들의 낚시를 봐주면서 미끼도 끼워주고 고기도 담아주고 뒷일을 도맡아 주었습니다. 오늘 따라 바닷가 바람이 많이도 부네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가져온 텐트도 차량 옆에다 설치를 하고 짐을 풀었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준비하고 따뜻한 커피도 준비했습니다 바람도 피할 수 있는 텐트가 있어서 오늘 고기를 많이 잡을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은 라면입니다. 버너에 물을 얻고 바..
2020.03.16